전 세계 발달이 느린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병원'을 만듭니다.

📱두브레인 (App) 3-7세 아이들을 위한 모바일 인지발달 프로그램 두브레인.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게임을 활용하여 인지치료를 앱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국, 미국, 인도를 포함한 5개국에서 50만 누적 다운로드 기록! 최초의 인지 디지털치료제(DTx) 등록을 위해 FDA 인증을 준비중입니다. 🏥위빌리 키즈 (치료센터) 데이터 기반의 아이 맞춤형 치료센터 모델 위빌리 키즈. 오프라인 센터와 디지털 프로덕트에서 얻은 발달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별 맞춤 치료 목표와 중재 프로그램을 제시합니다.

1. 세상에 정말로 필요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발달 장애는 굉장히 흔하지만 누구도 나서서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참 힘겨운 주제입니다. 두브레인은 이 문제에 진심인 분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따라서 두브레인 멤버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잘하면 아이들의 세상이 분명히 바뀔테니까요. 이 단순한 사실이, 생각보다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2.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합니다. MS, 존스홉킨스, 삼성전자, 카카오 등 두브레인의 멤버분들이 걸어오신 커리어는 평범하지 않은 편입니다. 이런 분들이 모여서 오직 발달 장애만을 생각하며 협업하고 있습니다. 동료의 실력과 진정성에 전적인 신뢰를 가지고 일을 하고, 나 역시 그 신뢰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며 일을 합니다. 3. 내가 가장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존중합니다. 훌륭한 분들을 모신 만큼 멤버분들의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합니다. 두브레인 멤버들은 본인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에 맞춰 근무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고 있으며, 각자가 만들어 낸 결과물의 주인으로 자유롭게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기업으로서, 양육자이신 멤버분들의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협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의 자율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세상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